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영천 포도 농가들이 깊은 시름에 빠진 가운데, 30여 년간 쌓아온 재배와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포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농업 현장 전문가가 있다. ‘72미네랄 작목반’을 이끌며 품질 혁신과 판로 개척에 나선 백용 현장교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농민들과 함께 포도밭을 누비는 그의 농업 철학과 영천 포도의 미래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국내 최초 지역 역사박물관으로 등록된 영천역사박물관은 영천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유물과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는 전시, 교육 전문 박물관이다. 영천역사박물관 설립자인 지봉 스님은 영천 지역 역사에 초점을 두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현재 4만여 점의 지역 역사 중심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연구하고 있다. 영천역사박물관의 대표 소장유물로 세계 최초 상업용 일간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민간인쇄조보(521호 등재) 등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영천의 전통과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영천역사박물관과 함께 위대한 지역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청도군은 지난 5일 청도읍성 일대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군민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주간 이어지는 ‘여성회관 하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닻을 올렸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셔플댄스 ▲홈베이커리 주·야간 ▲홈웨어·홈패션 ▲어반스케치,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3과목이 개설되었으며, 575명의 군민이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했다.
청도군 금천면 새마을문고회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4일 금천초등학교 학생, 교사, 문고회원 등 70여명이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을 탐방하는‘청소년 역사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대표 문화유산인 운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청도군은 지난 3일 상상마루 다목적홀에서 (사)청도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순애) 주관으로 「2026 장애인편의증진 및 여성자립실천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환 청도부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장과 회원, 경북 지체장애인 각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 함께 만드는 무장애 청도’ 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편의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여성자립실천대회를 함께 개최하여 여성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여름철 청명한 하늘 아래 노란 해바라기 군락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매전면으로 들어서는 주요 도로변을 황금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로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제10대 영천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배수예 위원장은 ‘소통과 원칙, 그리고 책임’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정치적 구성이 다양해진 의회에서 의원 간 의견 차이를 공정하게 조율하고, 집행부와는 협력하되 견제와 감시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다. 배 위원장은 “갈등 없이 조용한 의회가 아니라, 차이를 넘어 필요한 일을 해내는 의회로 평가받고 싶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수예 영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만나 앞으로 2년간의 의회 운영 방향과 영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국내 최초 지역 역사박물관으로 등록된 영천역사박물관은 영천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유물과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는 전시, 교육 전문 박물관이다. 영천역사박물관 설립자인 지봉 스님은 영천 지역 역사에 초점을 두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현재 4만여 점의 지역 역사 중심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연구하고 있다. 영천역사박물관의 대표 소장유물로 세계 최초 상업용 일간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민간인쇄조보(521호 등재) 등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영천의 전통과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영천역사박물관과 함께 위대한 지역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청도군은 1일 청도군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청도군지부(지부장 하복희) 주관으로‘2026년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미용업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업소 경영을 위한 친절 및 소양교육, 미용기술 전문가 교육, 공중위생관리법령의 해설 등을 실시했다.
청도군은 경상북도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2026 경상북도 씨름왕선발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16개 시․군 500여 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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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초대석] 이상순 국립영천호국원장
[존중과 배려 무한릴레이#18] 조녹현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
존중과 배려 무한릴레이#1 [최기문 영천시장]
[열린초대석]박광태 경북도민체전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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