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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오후 3:04:41 입력 뉴스 > 칼럼/사설

한파주의보,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에 육박하고 낮 최고기온 또한 여전히 영하에 머무를 정도로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이었다. 연일 영하를 맴도는 기온으로 인해 한랭질환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기에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또한 각별히 필요하다. 특히나 고령이나 허약자들은 한파로 받는 피해가 치명적인 건강이상이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에 예방이 중요하며, 한파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저체온증이란 심부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가 저체온증의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러한 만성질환이 있는 고령자의 경우 한파에 노출되었을 때 체온유지가 취약하고, 신체활동 시 낮은 기온과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급격하게 혈압 상승이 일어나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체온증이 발생한다면 손과 발의 말단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보다 담요나 침낭으로 환자의 몸을 감싸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서 고령자는 겨울철 외출 전에 반드시 한파특보 등의 기상예보를 확인해야 하고, 한파특보가 내린 날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여 찬 공기가 직접적으로 유입되는 것을 최대한 방어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핫팩 등의 발열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데, 이 때 손이나 발에 붙이는 것 보다 복부에 핫팩을 부착하는 것이 좋다. 복부가 따뜻해지면 심부의 체온이 영향을 받아 상승, 유지되기 때문에 저체온증의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핫팩을 붙일 때에는 가급적 맨살 위에 붙이는 것보다 얇은 옷가지 위해 부착하여 저온화상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후 차가워진 우리 몸을 쉽게 데우는 방법은 차(茶)를 마시는 것이다. 특히 차 중에서도 우리 몸의 체온을 올리는 데 효과적인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 우리 몸을 데우는 대표적인 약재는 생강, 계피, 구기자이다.

-생강의 진저론(gingerone) 성분은 체온을 상승시키고, 또한 생강의 신온(辛溫)한 성질은 몸 속에 숨어 있는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계피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계피는 인체 하부를 데워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기온이 조금만 내려가더라도 쉽게 아랫배, 손발이 차가워지는 이들에게 특히 좋다.

-구기자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강장효과가 뛰어나 추위로 몸에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허약하거나 고령의 기력이 쇠해진 이들에게 구기자는 간과 신장의 기운을 길러주고 자양강장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들 약재를 1L에 10g정도를 넣고 30분 정도 우려내서 하루에 차처럼 마시면 되고, 그 중 구기자의 경우에는 말린 구기자 열매를 붉은 빛이 날 때까지 볶은 후에 끓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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