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0-19 오후 4:0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기사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동영상뉴스
청도
전국
정치
인사/동정
화제의인물
출향인소식
탐방
건강과 생활
명예기자
오피니언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여론광장
올레tv채널경북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cdi칼럼
논설위원
2018-03-02 오후 8:15:30 입력 뉴스 > 전국

3사관학교, 53기 졸업 및 임관식
정예장교 492명(여군 19명) 배출



개교 50주년을 맞은 육군3사관학교가 2일 학교 연병장에서 53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식에서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강한 정예장교 492(여군 19)을 배출했다.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존의 합동임관식을 폐지하고 2010년 이후 8년 만에 학교에서 시행하는 임관행사인 만큼 학교의 전통과 특색을 살려 초임장교와 가족, 친지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가족, 친지, 합참의장 및 각군 총장 등 내외귀빈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신임장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한 신임장교들은 지난 2016년에 입교해 2년간 전공 및 군사학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전공별로 문학사, 이학사, 공학사 학위와 함께 군사학사 등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순영(23) 소위가 대통령상, 윤용성(22) 소위가 국무총리상, 이병철(25)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는다. 이밖에 김태수(22) 소위가 합참의장상, 김송이(25) 소위가 연합사령관상, 김승현 소위(23)가 참모총장상, 정해진(22)정동길(25)소위가 학교장상을 수상한다.

 

이번에 임관하는 장교들은 전원 체력검정과 사격에서 특급을 달성하고 전산분야 자격 취득, 무도 초단 이상 자격을 획득했다.

 

육군에서 통제하는 임관종합평가 6개 과목을 우수하게 통과해 무적의 전사 공동체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갖췄다. 이들은 임관이후 각 병과학교에서 초등군사반(OBC) 교육과정을 수료 후 야전부대에 배치돼 장교로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15만여 명의 장교를 양성 및 배출해 국가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해 왔다.

 

육군3사관학교는 대학 2년 이상 수료 및 졸업자를 선발해 2년 간의 생도 과정을 거쳐 정예장교로 임관시키는 유일의 편입학 사관학교이자 특수목적 대학으로 야전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정예장교 육성 목표로 미래 육군의 주역을 양성하고 있다.

   

화제도 풍성했다.

 

졸업생 중 성적우수자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병철 생도는 수도군단 특공연대에서 병·부사관 생활을 거쳐 장교로 다시 새롭게 출발해 군번을 3개 소유한 이력을 갖게 된다. 임관자 중 군번이 3개인 생도는 이병철 생도를 포함해 총 9명으로 이들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고 정예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집에서는 누나와 동생이지만 학교에서는 동기로 생활한 2쌍의 남매가 나란히 임관한다. 누나 안우상(25) 소위와 동생 안철우(22) 소위, 누나 최정완(26) 소위와 동생 최동혁(23) 소위는 2년의 생도과정 동안 선의의 경쟁자이자 든든한 동기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며 역경의 순간을 함께 이겨내 이번에 동반 임관하게 됐다.

 

해외 유학파인 이준창(25) 소위는 중학교 때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 치의대학에 진학해 치과의사로 미래가 보장되어 있었지만 이를 포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대한민국 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이 소위는 의사는 1명의 생명을 구하지만, 군인은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육군3사관학교 장교가 되었다고 밝혔다.

 

33부자 동문이 탄생한다. 이인규(23)소위는 아버지가 23기 이승진 예비역 중령(52), 형은 49기 이동규 대위(26)로 아버지와 형의 영향으로 장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이밖에 생도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통해 각 분야에서 두드려진 실력을 드러낸 생도들도 많다. 안동준(22) 소위는 태권도 3, 라이프가드, 서평지도사 3급 등 1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훈정(23) 소위는 태권도 4, 유도 3단 등 무도 단증만 합쳐 14단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청도인터넷뉴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70-7150-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청도인터넷뉴스

cdinews 김지은 기자(cd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청도읍 지역사회보장..
청도맥주판매장(화양읍..
제66주년 재향군인의 ..
할매할배의 날 화목한..
청도군 새마을지도자
청도군, 경상북도 평..
“자매결연으로 사랑..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
청도군 2018년산 공..
청도군, 계약원가심사..


방문자수
  전체 : 38,147,672
  어제 : 24,589
  오늘 : 19,288
청도인터넷뉴스 |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내길 178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9.25 | 등록번호 경북 아 00102호
발행·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c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d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