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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오후 3:17:48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건강칼럼]중년 남성의 삶의 질 떨어뜨리는 전립선비대증



중년에 들어서면 사람의 몸에 여러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여러 가지 질 병도 발생하며 삶의 질이 현저히 낮아 진다. 

 

이 중 비뇨기과 영역에 관련된 대표 적인 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 비대증이 생기면 배뇨에 어려움이 생겨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기 힘들 수 있다. 그렇다면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치료 할까? 

▶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전립선암 유무 파악해야 

 전립선은 의학적으로 방광의 하부에 요도 쪽 출구에 밤톨모양을 뒤집어 놓 은 모양으로 후부요도를 싸고 있다. 정 상적인 전립선의 크기는 약 20mg 정도 이다.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분을 형성하는 액을 분비하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요도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전립선의 안쪽 조직이 커지는 질환을 전립선비대증이라 말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양성질환이므로 악 성인 전립선암과 구분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양성의 전립선비대증이 있 다 하더라도 전립선암이 같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는 전립선암의 존재를 찾 는 데 주력해야 한다.
 전립선이 노화와 함께 커지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우선 요도의 굵기를 감소시켜 소변줄기가 약해지거 나 화장실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 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오거나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도 발 생한다.

 또 이와는 다른 증상군은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야간에 1 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 상,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이 발생하 고 더 심해지면 요실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약물요법 호전 없을 때 레이저 시술 시행 

 전립선비대증의 진단은 조기에 병원 에 내원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소변검사 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혈 중 전립선특이항원·요속검사·전립선 초음파를 할 수 있다. 치료에는 약물요법 과 수술치료가 있는데 대부분은 약물치 료로 증상이 개선된다.

 그러나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전립선비대증의 합병증으로 혈 뇨, 방광결석과 신장기능의 악화 등이 보일 때에는 수술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요즘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을 많이 한다. 레이저 시술에는 두 가지 종 류의 시술이 있다.

 첫 번째는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을 태워 크기를 줄여주는 방식으로 크기가 작은 전립선비대증에 주로 사용한다. 두 번째로는 전립선이 큰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종을 레이저를 이용해 통째로 잘라주는 ‘홀렙 레이저 시술’이 있다. 

▶ 음주 · 자극적인 음식·감기약 등 피해야 

 치료와 함께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것이므로 불가항력적인 면이 있더라도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올바른 경우 에는 증상의 발생을 늦출 수도 있고 또한 발생되었더라도 증상의 완화가 가 능하다.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 른 생활습관으로 첫째, 음주를 자제해 야 한다. 술 안에 있는 알코올은 전립선 자체를 붓게 하고 소변을 진하게 만들 어 방광을 자극한다. 둘째, 자극적인 음 식을 멀리한다.
 아주 매운 음식물도 방광을 자극할 수 있다. 다른 약물을 복용할 때에는 반 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한 특히 겨울철에 감기가 걸렸을 때 복용하는 감기약에는 전립선 증상을 악화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하체를 따뜻하게 하고 장시간 앉아 있지 않는다. 소변을 참지 말고 고 콜레스테롤, 고지방 식사는 되도록 멀 리 한다. 적당한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 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나 야간에 많이 마시 지 않도록 하고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온욕은 대단히 좋은 예방이 자 치료법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지만 삶의 질과 관련이 깊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한 다면 편안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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