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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오후 1:32:36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칼럼]정신건강, 우울증과 공황장애에서 벗어나기



연구에 따르면 시인의 50%, 음악가의 38%, 화가의 20%, 조각가의 18%, 건축가의 17%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센트 반 고흐, 슈베르트, 말러, 헤밍웨이도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공황장애도 예술가들이 앓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이다.

 

다수의 연기자, 가수 등이 방송을 통해 공황장애를 고백하기도 했다. 예술가들의 마음 건강,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우울증

 

우울증은 인구의 1~5%가 겪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예술가들의 발병률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자극에 대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지속되는 우울증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일상에 대한 관심과 흥미 상실, 식욕 감퇴, 열등감, 절망감 등이며, 심한 경우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배우 박진희가 200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 석사 논문으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연기자 중 38.9%가 우울증에 시달리며 40%가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원인으로는 사생활 노출과 악성 댓글, 불안정한 수입,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이 꼽혔다.

 

또 예술가의 뇌가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뇌와 비슷하다는 견해도 있다. 일반인의 뇌는 수많은 자극 가운데 필요한 것만을 선택해 받아들이지만 정신질환자는 자극을 걸러내지 못해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술가나 음악가 등 예술가 역시 색채나 형태의 변화 등에 있어 일반적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미미한 자극에도 예민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우울증이 지속되면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우울증은 유전적 요인, 신경생화학적 요인, 심리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는 우울증을 유발하는 인지적 왜곡을 찾아 교정하는 인지·행동 치료법, 약물 치료 등 다양하다. 우울증은 항우울제 복용만으로 70% 이상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공황장애

 

가수 송민호, 개그맨 정형돈, 배우 차태현 등 최근 몇 년 수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불안을 느끼는 질환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길을 걷거나 잠을 자는 중에도 갑자기 불안과 함께 근육이 경직되고 어지럽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5~10분 정도 지속된다.

 

공황장애는 몸의 자율신경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뇌의 신경전달 물질의 작용에 이상을 일으켜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항상 대중 앞에 나서야 하고, 대중의 즉각적 평가에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로 인한 극도의 스트레스가 공황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공황장애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한다.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처방하고 각자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상황에 대해 익숙하게 만들어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에 있어 충분한 숙면과 영양섭취가 필요하고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91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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