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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오후 1:34:04 입력 뉴스 > 칼럼/사설

[社 說]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불조심 신경써야



추위 때문에 자연스레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의 한복판이다. 겨울철은 날씨가 건조해 조그마한 불씨 하나로 시작된 불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으므로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 지역을 포함한 경상도 내륙 일대에 비다운 비,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은 채 건조한 날씨가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또 이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겨울은 난방을 위해 각종 전열기를 쓰면서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때다. 화재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가까이 우리가 기억하는 대형 화재사고로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작년 1월에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많은 인명과 재산상의 손해를 일으켰다. 지난 5년 동안 겨울철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만 봐도 전체 화재사망자의 45.1%, 즉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차가운 계절풍이 불고 습도마저 낮아 주변의 물건들이 매우 건조한 상태에 놓이고, 기온마저 낮아 난방기구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겨울철 화재 중에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도 적지않다. 주택 안에는 의류, 소파, 커튼 등 불에 잘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의 확산 속도가 빠르다. 이 때문에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각자가 평소에 화재를 대비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개의 콘센트에는 하나의 전열기만을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콘센트를 뽑아둔다거나, 가스로 음식물 조리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하고, 가스는 사용한 후에 가스밸브와 중간밸브를 잠그고 정기적으로 가스점검을 받는다는 등의 기초 상식은 필수다.

또한 전기매트 위에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깔고 사용하지 않을 것과 전기난로는 사용할 때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는 곳에 설치하는 것도 기본중의 기본이고,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해두면 더욱 좋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화재 발생의 원인은 안전 부주의가 대부분으로 언제 어디서나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그리고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초기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지 사전에 준비하고 소화기의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이제 곧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바짝 메마른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날이 많아 산불 발생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불은 어디에서 도사리고 있다가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화재로부터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겨울철에 발생하는 불과 이로 인한 인명피해를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어김없이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 화재가 없는 안전한 주거공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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