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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오후 2:53:34 입력 뉴스 > 청도

[4.15총선] 김장주 영천 청도 국회의원 예비후보
영천 청도 시골빈집 1천원에 젊은부부에게 분양



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영천 청도)는 농촌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빈집을 수리해서 도시 젊은(신혼)부부들에게 5년간 1천 원에 분양해주는 획기적인 빈집정비정책을 추진해 도시를 재생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주택을 1천원에 분양한다는 정책은 다소 황당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이탈리아 한 소도시에서 빈집을 1유로(1200)에 분양해 도시를 재생하고 있는 정책이 전 이탈리아로 확산된 사례를 벤치마킹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계청이 인구주택총조사 주택부문(2017)에 따르면 청도의 빈집 비율은 20.51%, 영천은 14.69%로 전국 시군 단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청도는 전체 2523동 중 빈집이 4209동에 달하고, 영천은 전체 41678동 중 빈집은 6124동에 달한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빈집 1천원 분양정책은 농촌빈집 활용문제도 해결되고 내집 없는 도심 젊은부부들에게 주거를 해결해주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시에 흉물이 되고 있는 빈집 수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정책예산을 활용해 영천과 청도도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이 집들을 도시 젊은부부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해 농촌에 인구를 끌어들여 도시를 재생한다는 복안이다. 영천과 청도는 인근 집값이 비싼 대구, 경산 등과 비교적 거리가 가까워 젊은부부는 영천 청도에 거주하면서 출퇴근 할 수 있다.

 

우선 빈집을 젊은 부부에게 5년 간 1천 원에 분양한다. 국비, 도비, 시군비로 마련한 빈집 재생 비용(평균 3천만 원)을 나눠 일부는 집주인에게 임대료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집을 리모델링 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집주인은 수년째 방치한 빈집에 임대료도 받을 수 있고 흉물로 방치된 집을 정부에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집으로 바꿔줘 이득이다.

 

이탈리아의 경우도 시골의 빈집은 1유로에 분양해 히트를 쳤다.

 

2018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의 올롤라이시가 오래된 집 200여채를 1유로에 분양했다. 최근 1~2년 사이 시치리아섬의 레갈부토와 살레미시, 토스카나주의 몬티에리, 라치오주의 피트리카 등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가 소도시들이 1유로에 빈집을 내주고 있다.

 

이 같은 사례는 CNN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획기적인 농촌주택 분양 정책을 쓰지 않으면 농촌의 빈집은 계속 늘어난다빈집 1천 원 분양정책을 통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마을의 활력을 되찾아 영천과 청도를 전성기로 되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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