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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중풍과 파킨슨병의 차이

이영자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기사입력 2021-05-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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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진단방법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파킨슨병이나 뇌의 위축성 질환, 치매, 뇌혈관계통의 질환 등 수족의 마비나 언어장애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들을 중풍의 개념으로 넓게 보기도 했지만 요즘은 진단방법이 발달되어 있어 증상이 비슷한 질병들에 대한 감별진단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풍과 파킨슨병도 걸음걸이가 둔해지고 수족의 힘이 저하되는 증상은 비슷하여 환자나 보호자들이 두 질병에 대한 구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중풍은 뇌혈관의 이상 즉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인한 증상으로 뇌신경의 손상 때문에 일어나는 수족마비나 언어장애 두통이나 어지러움 증상을 호소하는 질환이며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한 뇌의 퇴행성 변화로 전신의 쇄약이 뇌기능을 저하시키면서 수족의 무력과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중풍의 발병양상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발병이 특징이며 대부분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을 앓거나 고령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파킨슨병은 본인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행동의 느림증상과 수족의 떨림 얼굴표정의 둔화 보행 장애등의 증상이 서서히 시작되어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풍은 뇌혈관의 손상 정도에 따라 수족마비와 언어장애등의 후유증 차이가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항상 재발의 위험이 있어 증상치료와 함께 재발방지에 치료의 중점을 두어야 하며 파킨슨병은 하루아침에 악화되는 병은 아니기 때문에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뿐 아니라 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활상의 불편함이 개선되도록 하는데 치료목표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치료 방법에 따라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한약제와 침구치료 부항치료 약침 치료 운동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영천손한방병원:054-334-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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