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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역류성식도염

이영자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기사입력 2021-06-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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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위식도 역류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서구식 식생활 습관과 비만인구증가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의원 내원 환자를 보면 남성보다는 여성환자 비율이 조금은 높은 편입니다.

 

식도는 입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위까지 전달하는 통로로 정상적인 경우에는 위와 식도 경계부위가 닫혀있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으나 조절기능의 약화로 경계부위가 완전히 닫혀있지 않아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식도의 염증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편감이 역류성 식도염 증상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흔히 식도염으로 알고 있는 질환이며 증상으로는 가슴이 화끈거리거나 쓰린 증상과 가슴부위가 뻐근하게 아픈 증상, 신물이나 쓴물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증상 목이 간질거리며 잔기침이 나고 후두염으로 인한 쉰목소리와 목에 가래같은 것이 붙어 뱉을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고 삼켜지지도 않는 등의 목의 이물감이 느껴지며 음식물이 목 중간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인 치료는 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식도의 점막이나 후두의 염증치료와 병행하여 저하되고 약해진 위 식도 기능을 회복시키고 과도하게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할 수 있는 한약치료와 침구치료로 질환의 근본 원인을 없애주고 식이요법과 생활상의 주의사항을 잘 관리하면 재발이 방지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에는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비만 흡연 음주 등이 있으며 음식을 먹고 바로 눕는 것은 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식이요법으로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 취침 직전의 음식섭취 카페인 음료 탄산 음료 등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천손한방병원:054-334-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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