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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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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내년 예산 6,039억원 확정

올해보다 17.5%증가...2년만에 6,000억원 돌파

기사입력 2021-12-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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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내년도(2022) 살림살이 규모가 올해보다 17.5% 증가한 6,039억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20204,084억 편성이후 2년만에 6,000억원대를 돌파한 수치로 회계별로 일반회계 5,044억원(494억원 증가), 특별회계 359억원(80억원 증가), 기금 636억원(326억원 증가)이며, 재정자립도는 8.9%로 올해보다 0.4% 상승했다.

 

군은 내년도 예산을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춰 군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농업·경제 분야에 전체예산 중 가장 비중이 높은 1,140억원(21.1%)을 편성해, 농어업인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농어민수당 지급과 농촌인력지원센터 및 드론방제단 운영, 농산물안전분석실 건립, 아열대 및 신소득 특화작목 육성 등으로 농촌 자원의 6차 산업을 활성화해 차별화된 친환경 미래 농업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에는 전년대비 103억원 증가한 1,125억원(20.8%)을 편성해 다함께 돌봄서비스, 출산지원, 방문보건 및 치매관리, 감염병관리사업 등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복지 청도 구현 및 맞춤형 포용적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전년대비 31억원 증가한 418억원(7.7%)을 편성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본격 추진,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등 지역발전의 동력 기반마련 및 가속화를 추진해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상하수도 및 수질 관리 등이 포함된 환경 분야에는 629억원(13.9%)을 편성해 전기자동차 보급, 운문댐 맑은물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161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244억원, 일반 공공행정 분야는 576억원, 재정안정화 기금 300억원. 예비비 30억원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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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news정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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