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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경예산안 1조 4487억원 편성

당초 11조2527억 보다 1조4487억 증가한 12조 7014억원

기사입력 2022-07-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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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당초 예산보다 1조4487억이 증가한 매머드급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경북도는 7일 총 1조 4487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을 포함한 총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11조 2527억원 보다 1조 4487억원(12.9%)이 증가한 12조 7014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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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예산 규모가 예년에 비해 큰 이유는 상반기 지방선거로 인해 제1회 추경 시기가 늦어지면서 국고보조사업 등 중앙지원예산 반영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경북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도민의 민생안정 지원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급한 사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총 3285억원을 편성했다.

민선8기 새로운 도정 슬로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국정과제 및 민선8기 공약 연계사업도 614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특히 각종 재난재해 대응예산으로 하반기 태풍피해,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한 예비비 20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울진, 영덕, 고령, 봉화, 군위 산불 피해지원 및 복구를 위해 총 948억원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한 위험사면정비사업 110억원, 교량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31억원, 터널안전점검 유지보수 7억원 등 총 174억원을 반영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을 대응하기 위해 이웃사촌시범마을 확산 100억원, 해양문화기반워케이션빌리지조성 20억원, 유휴어항레저항개발 20억원 등 총 363억원을 편성했다. 경북도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2일 최종 확정 예정이다.

cdi (cd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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