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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0:26

정용채 도의원 "영천경마공원 성공 열쇠는 경주마 상주 인프라 구축“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추진과 연계, 말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

정용채 도의원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개장하는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안착과 말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서는 경주마 상주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개장 초기 영천경마공원이 경주일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100여 마리의 경주마를 수송하는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과 관련해 "안정적인 개장과 초기 운영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초대석] “시민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 현장에서 답 찾는 ‘일하는 의회’ 만들겠다”

하기태 제10대 영천시의회 의장

[초대석] “시민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 현장에서 답 찾는 ‘일하는 의회’ 만들겠다”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는 영천시의회. 제9대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하기태 의장은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하 의장을 만나 의회 운영 구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3사관학교가 영천에서 가지는 역사적 의미는...

남애경 본보 논설위원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3사관학교가 영천에서 가지는 역사적 의미는...

국내 최초 지역 역사박물관으로 등록된 영천역사박물관은 영천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유물과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는 전시, 교육 전문 박물관이다. 영천역사박물관 설립자인 지봉 스님은 영천 지역 역사에 초점을 두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현재 4만여 점의 지역 역사 중심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연구하고 있다.  영천역사박물관의 대표 소장유물로 세계 최초 상업용 일간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민간인쇄조보(521호 등재) 등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영천의 전통과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영천역사박물관과 함께 위대한 지역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道, 정부와 저출생 대응 협력 강화…국립인구정책연구원 경북 유치 건의

이철우 지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저출생 대응 논의

道, 정부와 저출생 대응 협력 강화…국립인구정책연구원 경북 유치 건의

경상북도가 정부와 저출생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인구정책 전문기관의 경북 유치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도청을 방문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경북의 저출생 대응 정책과 성과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생애주기별 종합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국가 인구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 국립인구정책연구원의 경북 설립을 건의했다.

경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맞춤형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원스톱 지원

경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경북도는 4일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복귀와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쉬었음’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맞춤형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원스톱 지원으로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사업은 경주, 김천,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등 8개 시·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추진하며, 모집인원은 3100명이다.

[초대석] “맨발 한 걸음이 건강한 삶의 시작”

장종혁 영천시맨발걷기협회장

[초대석] “맨발 한 걸음이 건강한 삶의 시작”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맨발걷기’가 전국적인 생활건강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맨발걷기가 건강 증진과 자연 치유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운동으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맨발걷기협회와 동호회가 잇따라 만들어지고 있다. 영천에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영천시맨발걷기협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장종혁 회장은 “맨발걷기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단체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종혁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포은선생속집圃隱先生續集』은 우리나라에 왜 2책 밖에 없을까? (2)

남애경 본보 논설위원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포은선생속집圃隱先生續集』은 우리나라에 왜 2책 밖에 없을까? (2)

이어서 앞서 7월 28일자 경북동부신문 영천문화유산의 재발견을 이어서 살펴보면 ③ 세 번째로 목판의 훼손 및 인출(印出) 중단 조선 시대의 책판은 한 번 찍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판각(板刻)해 둔 목판을 서원이나 종가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추가로 찍어내는 방식이다. 만약 1768년 간행 직후 목판이 바로 화재로 소실되었거나, 다른 이유로 추가 인쇄가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를 가지게 된다면 후속 인출(인쇄)이 끊기면 초기에 찍어둔 극소수의 책만 세상에 남게 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인출(印出) 중단을 예상해 볼 수 있는 흔적을 포은속집의 문제점을 지적한 『포은선생속집변정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9판 총론 조에 수록된 글에서 속집 간행의 연원을 살펴볼 수 있다.

청도군, 폭염·가뭄 대응 농업용 저수지 긴급 점검

저수율과 용수 확보 실태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청도군, 폭염·가뭄 대응 농업용 저수지 긴급 점검

​​​​​​​청도군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저수용량이 부족한 주요 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용수 확보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

​​​​​​​청도군이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치유농업 기반 확대와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에 나섰다. 청도군은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도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생수 4만2천병 긴급 배부·급수차 8대 투입

청도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청도군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급수 대책을 가동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2일 단수 우려 지역인 풍각면과 각북면, 이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병입 생수(2리터) 4만2천 병을 긴급 사전 배부하고, 주요 배수지에 급수차 8대를 투입해 저수율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등 …피서객 안전관리 강화

청도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

​​​​​​​청도군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안전대책에 맞춰 군민과 피서객들이 일상에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과 생활 밀착형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초대석] “전통을 넘어 세계로… K-공예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안진석 대한민국전통공예미술협회 이사장

[초대석] “전통을 넘어 세계로…  K-공예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협회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한 안진석 이사장은 전통공예의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화와 세계화를 통해 ‘K-공예’를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안 이사장은 지역 공예인 발굴과 청년 작가 지원, 문화관광과 연계한 산업화, 해외 교류 확대 등을 협회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전통은 함께 이어가고 시대와 함께 혁신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전통공예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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