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5-31 14:17
청도군
19.0℃
로그인
뉴스
영상뉴스
청도
전국
정치
인사/동정
화제의인물
출향인소식
탐방
건강과 생활
명예기자
오피니언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여론광장
올레tv채널경북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포토뉴스
cdi칼럼
논설위원
독자공간
기사제보
독자(후원)가입
시민기자신청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회사소개
윤리강령
사업영역
오시는길
전국네트워크
검색보기
검색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로그인
뉴스
영상뉴스
청도
전국
정치
인사/동정
화제의인물
출향인소식
탐방
건강과 생활
명예기자
오피니언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여론광장
올레tv채널경북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포토뉴스
cdi칼럼
논설위원
독자공간
기사제보
독자(후원)가입
시민기자신청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회사소개
윤리강령
사업영역
오시는길
전국네트워크
홈
올레tv채널경북
포토뉴스
올레tv채널경북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포토뉴스
포토뉴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제목
황새 -임병희 작
작성자
배정옥
등록일
2022-06-14
조회
1924
글내용
황새 몸길이는 102㎝ 정도이고 날개는 검은색을 띠며 머리와 온몸이 흰색이고, 눈 가장자리와 턱밑은 붉은색의 피부가 나출되어 있다. 부리와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붉은색이다. 백로류와 달리 목을 펴고 난다. 울음소리는 대개 부리를 부딪쳐서 '고록, 고록, 가락, 가락'하는 둔탁한 소리를 낸다. 호반·하구·소택지·논·밭 등 넓은 범위의 습지대에 서식하고 둥지는 보통 나무 꼭대기를 선호한다.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아올린 후 짚 또는 풀과 흙으로 굳혀 접시 모양의 큰 둥지를 만든다. 흰색의 타원형 알을 3~4개 낳는다. 시베리아, 연해주 남부, 중국 동북부, 한국 등지에 국한되어 분포한다. 이전에는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였으나 현재는 한국에서 자취를 감춰버렸다. 단지 통과시기와 겨울에 극소수가 도래하는 희귀한 나그네새이자 겨울새이다. 국제적으로 보호를 요하는 조류로 한국은 종(種) 자체를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어찌나 예민한지 먼거리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고경/임병희
원문기사
원문기사가 등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첨부파일목록
untitled.png [453273 byte]
목록
댓글등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베스트기사
[칼럼/사설]
[데스크 칼럼] 영천시 1호 영업사원은 누구인가
[칼럼/사설]
[담나누미칼럼] 백학서원(백학서당)과 금계 황준량
[칼럼/사설]
[풍수연재 ] 의안대군 이방석의 묘
[청도]
2023년 돌발병해충 협업공동방제 연시회 개최
[칼럼/사설]
[기 고]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11
[칼럼/사설]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칼럼/사설]
[오피니언]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칼럼/사설]
[오피니언] 내 아들들의 미래 (3)
[칼럼/사설]
[사설] 창간 20주년 맞은 경북동부신문
[정치]
공직자‘코인’보유 공개 ‘공직자윤리법’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