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 2층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으로 꽃피우는 2026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바자회 판매 물품을 소분하고 배부를 준비하는 등 행사 운영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50분경, 정적을 깨고 거대한 트럭 4대가 금호읍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영천’에 차례로 완벽하게 도착했다. 최고 수준의 관리를 받는 명품 경주마 21두가 오전 8시 30분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마방을 출발해, 한 대 가격만 3억 원이 넘는 13.5톤 최신식 무진동 전용 수송차량을 타고 왔다. 차 안에는 국내 경마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권역형 순회경마’의 거대한 막이 오르는 순간이었다.
재선에 성공한 조창호 영천시의원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민생 중심 의정”을 약속했다. 조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업 유치, 동부동·중앙동 숙원사업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이어가며 영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집자주]
영천역사박물관에 추억어린 부채 2점이 입수되었다. 1950~60년대의 흔적이 남겨져 있는 영천 근대사 자료로 평인의원 신축 6주년기념으로 제작된 것으로 “내과, 외과, 산부인과, X선과(현재의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진료를 광고하고 있다.” 내용이 부채의 뒷면에 기록되어 있다. 또 한 점의 부채는 “외과 일반외과 내과, 내장, 골격,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음을 알리고 산부인과, X광선 장치, 혈액준비, 구급자동차 비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광고하고 있다. “수시 대소 수술 시행, 수술실 입원실 완비가 되어 있다.” 인쇄된 자료이다. 영천읍 남문통 전화 28번이다. 영천 남문통(南門通)의 ‘평인의원(平仁醫院)’은 과거 영천의 근대 의료 역사와 지역민의 삶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남문통’은 조선시대 영천읍성의 남문(南門)이 있던 옛 지명 조밭골에서 아래로 약 100M 정도 조양각 쪽으로 올라와 있는 현재 영천교(영천-청송간 다리) 부근에 자리한다.
청도농업협동조합은 22일 청도읍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20개를 청도읍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영농활동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바쁜 일상으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의 대표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도군은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청도군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예산 신청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산림소득분야 사업 세부내역으로는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산림버섯재배시설, 표고원목등) △임산물생산기반조성(고소작업차,관정 등 생산기반 기계장비 등) △임산물유통기반조성(저온저장고,건조기 등)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으로 구성 되어있다.
청도군딸기연구회는 21일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청도군딸기연구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학습조직체로, 고품질 딸기 생산과 청도딸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청도군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군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온열질환 안전·보건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청도군은 15일 각남면 녹명2리 마을회관에서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는 화합의 한마음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난타 공연을 즐기고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얼마 전 국내 상영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대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90만 명을 관객을 돌파하면서, 실제 단종의 유배지이자 주요 배경인 강원도 영월은 유례없는 역사·문화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영화의 핵심 배경인 영월 청령포는 주요 방문객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단종이 머물던 어소와 관음송을 보며 영화의 슬픔을 추적하는 이른바 ‘왕사남 투어’가 필수 코스가 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 분석에 따르면, 영화 흥행 이후 영월 읍내와 전통시장 인근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문화 콘텐츠가 실제 지역 경제의 소비로 연결된 대표적인 로컬 브랜딩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북한에서 제작된 ‘영천아리랑’ - 영천역사박물관 소장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일본 레코드 LP 바늘 끝에서 피어난 ‘영천아리랑’ 영천으로 온다.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영천에만 있는 이런 물건 보셨어요?
[영천문화유산 재발견] 영천학자 정백휴(鄭伯休,1781-1843)의 동연문집(東淵文集) 2매 환수
[열린초대석] 이상순 국립영천호국원장
[존중과 배려 무한릴레이#18] 조녹현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
존중과 배려 무한릴레이#1 [최기문 영천시장]
[열린초대석]박광태 경북도민체전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