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을 위해 단 한 방울의 아쉬움도 없이 남김없이 쏟아붓고 싶습니다.” 급성백혈병이라는 삶의 큰 고비를 넘긴 뒤 ‘제2의 인생’을 지역사회 봉사에 바치겠다고 다짐했던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의 각오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재선 의원으로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거쳐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에 오른 그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지역경제, 인구감소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만나 의회 운영방안 등을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영천시 중앙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서외숙(51) 부회장은 손사래부터 쳤다. “내가 한 일이 뭐 대단하다고…”라며 겸손해했지만, 그가 지난 11년 7개월간 걸어온 자취는 결코 가볍지 않다. 2014년 4월 중앙동 23통 부녀회 새마을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 후 수거한 자원재활용품만 300톤. 나눈 김장 김치는 2,000포기에 달하며, 하천 정화활동 75회, 사회복지시설 봉사 37회, 교통안전 캠페인 54회 등 수치로 다 헤아리기 힘든 헌신을 이어왔다. 지난달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은 그를 만나봤다. [편집자주]
국내 최초 지역 역사박물관으로 등록된 영천역사박물관은 영천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유물과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는 전시, 교육 전문 박물관이다. 영천역사박물관 설립자인 지봉 스님은 영천 지역 역사에 초점을 두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현재 4만여 점의 지역 역사 중심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연구하고 있다. 영천역사박물관의 대표 소장유물로 세계 최초 상업용 일간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민간인쇄조보(521호 등재) 등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영천의 전통과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영천역사박물관과 함께 위대한 지역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청도군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전면 상평리 경로회관에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10일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수강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청도여성대학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원은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심화 교육과정이다.
청도군은 지난 9일 동청도농협 유통센터에서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시설이다. 생산된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영천지역에서 지난 14일 산불과 기숙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께 대창면 대재리 야산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영천 포도 농가들이 깊은 시름에 빠진 가운데, 30여 년간 쌓아온 재배와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포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농업 현장 전문가가 있다. ‘72미네랄 작목반’을 이끌며 품질 혁신과 판로 개척에 나선 백용 현장교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농민들과 함께 포도밭을 누비는 그의 농업 철학과 영천 포도의 미래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국내 최초 지역 역사박물관으로 등록된 영천역사박물관은 영천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유물과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는 전시, 교육 전문 박물관이다. 영천역사박물관 설립자인 지봉 스님은 영천 지역 역사에 초점을 두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현재 4만여 점의 지역 역사 중심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연구하고 있다. 영천역사박물관의 대표 소장유물로 세계 최초 상업용 일간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민간인쇄조보(521호 등재) 등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영천의 전통과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영천역사박물관과 함께 위대한 지역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청도군은 지난 5일 청도읍성 일대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군민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주간 이어지는 ‘여성회관 하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닻을 올렸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셔플댄스 ▲홈베이커리 주·야간 ▲홈웨어·홈패션 ▲어반스케치,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3과목이 개설되었으며, 575명의 군민이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했다.
청도군 금천면 새마을문고회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4일 금천초등학교 학생, 교사, 문고회원 등 70여명이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을 탐방하는‘청소년 역사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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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유산 재발견] 『포은선생속집圃隱先生續集』은 우리나라에 왜 2책 밖에 없을까? (2)
[열린초대석] 이상순 국립영천호국원장
[존중과 배려 무한릴레이#18] 조녹현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
존중과 배려 무한릴레이#1 [최기문 영천시장]
[열린초대석]박광태 경북도민체전 총감독